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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6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7)_191101 2019.11.01 - 12.31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7) 후끈한 도전의 겨울...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_1905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6)_190901 어느덧 추위가 성큼 다가온 겨울의 시작 11월... 이제는 꽤 코끝이 시큰.. 귀끝이 쨍하니 시린.. 2021. 8. 13.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6)_190901 2019.09.01 - 10.31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6) 풍성한 가을 그리고 도전...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_190501 한여름 무더위가 한 풀 꺾여들기 시작하는 9월...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선바람이 부는 가을의 시작... 뜨거웠던 농촌의 여름이 져감에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2021. 7. 15.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_190501 2019.05.01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 뜨거운 첫 해 여름...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봄이 서서히 져가는 5월... 아직은 밤낮으로 쌀쌀하지만 뜨거운 농촌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동네 한편에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 유독 나는 나무에 피는 꽃이 좋다... 쉽게 꺾이지 않는... 강철미(美)...랄까...? 해마다.. 2021. 6. 29.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2019.02.01 - 04.30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 첫 설날 그리고 봄...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이사가 끝난 후... 마미 빠삐는 여러모로 바빴다... 마미도 빠삐도 워낙 둘 다 하고재비들이라서... 가만히 있질 못하기 때문... (하고재비 =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의 사투리) 제일 먼저 빠삐의 사무실을 옮겼다... 부산에서는 꽤 많이 컸던 사무실이 동네 사랑방 규모로 바꼈다.. 당장 집을 지을것도... 빠삐가 은퇴를 할 성.. 2021. 6. 2.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2019.01.01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 이사 후 새해 첫날...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마미 빠삐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 후... 첫 새해 연휴... 퐁당퐁당 연휴에 휴가라 개인연차 땡겨 9일 휴가를 만들었다... 마미빠삐집 가서 힐링해야지... 나에게도 힐링 할 수 있는 세컨 하우스가 생겼다...! 도착하자 마자 누워서 한 컷... 동네가 고요하다... 이렇게 생활 소음이 없는 공간에 있어본 적이 있는지... 도로의 차 소리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지하철 소리 물 내려가는 소리 윗 집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아.. 2021. 5. 27.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2017.08.22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 집 터 분양받은 날... 한 두해 전부터 부모님은 부쩍 노후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티비를 봐도, 나들이를 나가도... '노후에 저런곳에 살면 좋겠다~~' 곧 60대에 접어드는 두 분의 최대 관심사 인듯 했다. 당연하지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엔... 뭘.. 벌써....? 싶었다... 친구분들 보다 조금은 늦게 결혼한 우리 부모님은.. 아직은 열심히 자식들 챙기기에 바쁘셨지만, 하나 둘 귀촌을 하는 주변 친구분들이 늘면서 서서히 준비를 하시는 듯 했다.. 남해, 지리산 자락, 기장.. 여기저기 주말마다 두분은 나들이를 다니셨다. '남해는 그집이 예뻣고, 기장은 어디가 좋았고...' 나들이를 다녀 온 날에는... 연신 사진을 보여주시며 수다가 끊이질 .. 202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