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빈끌로2 해운대 'Vin Culo(빈끌로)'_210611 간단히 삼겹살을 먹고 오늘의 메인 이벤트를 위해 무브무브... (1차 장소는 아래 포스트로 확인 해 보세요) [켈리's 식단/치팅데이흐흐흐] - 해운대 '우정고기집'_210611 MJ의 성공적인 상경을 위해 오늘 이 밤을 불태우자... 오늘의 Fire Friday 장소는... 우리의 애정하는 바(Bar) ' 해운대 빈끌로 ' (지난 방문 포스팅도 확인 해 보세요) [켈리's 취향/취향1. Bar] - 해운대 빈끌로(Vin Culo)_210529 오늘도.. 어김없이 비를 뚫고... 내사랑~ 너의사랑~ ' 해운대 빈끌로 ' 입성 완료..! MJ는 삼겹살의 느끼함을 내려줄 청량한 진피츠로...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더티 마티니... 입가심을 위해저번보다 살짝 더 드라이하게 주문했다... 딱 좋군... 첫 잔을.. 2021. 6. 15. 해운대 빈끌로(Vin Culo)_210529 배 뽕하니 중화요리를 먹고 2차 한잔을 하기 위해 무브무브 (1차 장소는 아래 포스트로 확인 해 보세요) [켈리's 식단/치팅데이흐흐흐] - 해운대 달맞이길 어글리팬(중화주점)_210529 소화도 시킬 겸...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해운대 바닷가를 따라 걸었다. 역시 사람이 많은건 좋지않다... 붇싼싸람은 잘 가지 않는 해운대...ㅎㅎㅎ 달맞이길에서 마린시티쪽 까지 꽤 되는 거리를 걸어서 한 바(Bar)에 도착했지만... 우리 스타일이 아니다... 난감하다... 이런 기분으로 MJ 투어를 마칠 수 없다... 서둘러 택시를 잡아타고 우리의 애정하는 바(Bar)로 달렸다... 오늘의 투어 피날레 장소는 우리가 매우매우 애정하는... ' 해운대 빈 끌로 ' 도착하니 마음이 벅차... 아까 거기 너무 아니쟈나.... 2021. 5. 3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