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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2

1차 AZ → 2차 화이자 교차접종(부작용)_210830 ' 8월 30일 PM.3:00 - 2차 접종 ' 핸드폰 캘린더의 알림이 울렸지만 퍽 불안한 마음이 앞섰다... 하도 뉴스에 교차접종 부작용 관련 사건사고들이 즐비해서... 그냥 맞지 말까...? 싶은 마음도 사실 있었다... 에휴....... 그래도 밥 벌이를 해야하니... 2차 접종을 맞으러 병원으로 꾸역꾸역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여 신분증을 보여드리니 팔에 화이자 스티커를 붙여주셨다. 혹시라도 혼동이 되지 않게 하려는 이중 장치 같았다. 의사쌤과 간단한 문진을 하고, 이번에도 그냥 타이레놀 처방을 부탁드렸다... ' PM 3:40 - 2차 화이자 교차접종 완료 ' 1차 아스트라제네카(AZ) 때 보다 주사가 많이 아팠다... 접종 후 약 15분 대기를 하다가 처방약을 받아 사무실로 복귀한 시간은 P.. 2021. 9. 3.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_210614 ' 5월27일 부터 잔여백신 접종 가능. 해외영업부 우선 접종 권고 ' 아뿔사... 회사에서 우선 접종 권고가 떨어졌다... 백신... 무서워서 맞기 싫었는데... 영업쟁이가 별 수 있나... 휴... 일단... 회사근처 병원 몇 군데에 잔여백신 알림 신청을 했다. 막상 알림 신청을 하고나니... ' 잔여백신이 존재 하긴 하는건가...? ' 싶을 정도로 감감 무소식이었다... 5월 27일 알림 등록 후... 약.. 2주가 지난 6월 10일 첫 알림이 떳다... 잔여 백신 종류는 얀센. 음..... . . . . . 얀센은 여성에게 부작용이 있다던데... 일단 첫 알림이니.. 패스를 했다.. 다음날인 6월 11일 두번째 알림이 울렸다... 백신 종류는 ' 아스트라제네카 ' 서둘러 알림 메시지의 ' 당일예약..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