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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s 일상33

[닥터디엣] FMD 다이어트 솔루션 Step1 (3일차 중간보고)_210728 벌써 3일째... 생각보다 먹을만 한 것 같다. 나도 사람인지라... 막상 꼬박꼬박 챙겨먹으니 빠졌나...??? 궁금해 졌다...ㅋㅋㅋ 어느덧 반이 지났으니 중간 평가 기록을 남겨야지...! ( 자세한 제품설명은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 해 보세요 ) [켈리's 일상/시티라이프] - [닥터디엣] FMD 다이어트 솔루션 Step1_210726 첫 날 하루는 생각보다 불편(?) 했다... 유크림이 주는 목구멍의 그 느끼함이... + 회사에서 받은 깊은 빡침으로 집에가서 컵라면 원샷을 때리고픈 욕구를 불러왔다... 게다가... 유크림 때문인지... 디톡스인건지... 첫 포를 먹은 후 부터 하루종일 속이 부글부글 했다... 방*대장 뿡뿡이로 빙의 한 느낌... 냉장고 땡초라도 꺼내서 씹어먹고 싶은.. 2021. 7. 28.
[닥터디엣] FMD 다이어트 솔루션 Step1_210726 어느덧 7월 마지막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정신이 아득하니 지친 하루하루의 반복... 연초부터 개인적인 일로 심신이 많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무더위까지 겹치니 방전이 된 것 같다... 간단한 끼니도 챙기기 귀찮아 무심코 발견한 제품... ' 닥터디엣 - FMD 다이어트 솔루션 Step1 ' 식사대용 쉐이크란 말에 호딱 질러버렸다... 이 참에 살도 빼지 뭐... ' 닥터디엣 - 다이어트 솔루션 Step1 ' 하루 3번 우유 or 두유에 1포씩 타서 먹으면 끝... 집에 있는 아몬드 브리즈에 타서 마시면 될 것 같아서 주문해 봤다... 도시락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해줄 아몬드 브리즈 + 닥터디엣 이번주 한 주는 더이상 도시락 걱정 없어졌다... 사실... 벌써 그것 만으로도 대 만 족 ! 생각보다.. 2021. 7. 26.
온라인 미식회_210716 ' 7/16(금) - MJ 20:00PM 켈리's 쌀롱 ' 그녀의 상경 후 첫 알림 그러나... 하루 전 취소되어버린 한 달의 루틴... MJ와의 월간 미식회... 수도권역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부산도 드세게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여파에 그녀의 첫 부산 귀향이 전면 취소가 되어버렸다... 미처 취소하지 못한 알림에 아침부터 또 한번 아쉬움이 든다... MJ도 아쉬움이 큰 듯 하루종일 그녀와의 카톡이 끊이질 않다가... . . . ' 우리도 그거 해보까...? 화상 파뤼??? ' .....해서 시작된 우리의 호작질ㅋㅋㅋ 8시 30분까지 만나기로 약속한 뒤 호다닥 준비해 퇴근을 했다. 오늘의 메뉴는 ' 이베리코 항정살 구이와 파프리카 ' 퇴근 후 바로 해동부터 담궈놓고 잠시 누워서 쉬었어야 하는데... 뒤.. 2021. 7. 19.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6)_190901 2019.09.01 - 10.31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6) 풍성한 가을 그리고 도전...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_190501 한여름 무더위가 한 풀 꺾여들기 시작하는 9월...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선바람이 부는 가을의 시작... 뜨거웠던 농촌의 여름이 져감에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2021. 7. 15.
Mon amour... Mon amour... Mon cœur... J'ai beaucoup pensé à toi... Je crois que personne ne sait comment me rendre heureuse comme toi....... Tu me manques beaucoup en ce moment..... 2021. 7. 9.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_190501 2019.05.01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5) 뜨거운 첫 해 여름...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1)_170822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2)_181106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3)_190101 [켈리's 일상/컨트리라이프] - 마미 빠삐 귀촌준비 기록 (4)_190201 봄이 서서히 져가는 5월... 아직은 밤낮으로 쌀쌀하지만 뜨거운 농촌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동네 한편에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 유독 나는 나무에 피는 꽃이 좋다... 쉽게 꺾이지 않는... 강철미(美)...랄까...? 해마다.. 2021. 6. 29.